=====================================2009년 3월 5일 업데이드========================================= ---- A&W6410 보드 세트 ----- A&W6410 보드/ LCD 보드 / 개발환경 보드 / Adapto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CD 보드는 대폭 수정이됩니다. 4.8인치와 7인치 LCD 인터페이스외에 LVDS 18/24bit, DVI도 포함이 되도록 설계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LVDS 18/24bit, DVI는 부품을 실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공동구매를 진행할 때 정식적으로 이부분에 대하여는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3월 4일 업데이드========================================= 현재 진행되는 일정입니다. ---- 진행중인 일정 ---- PCB : 3.2 ~ 3.11 조립 공정 : 3.11 ~ 3.13 Windows CE 및 linux 포팅 및 검사 3.13 ~ 3.17 ---- 양산 일정 ---- 양산용 PCB(100대) : 3.17 ~ 3.26 조립 및 test : 3.26 ~ 3.30 발송 : 3.31 아직까지 PCB업체에서 연락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일정데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 구매 신청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http://cafe.naver.com/linuxkernel26/10562 "A&W6410보드 공동 구매를 위한 수요조사"에 구매 의사의 글을 오리신 분들은 자동으로 공구구매 신청자가 되십니다. 우선 순위도 "A&W6410보드 공동 구매를 위한 수요조사"에 덧글을 올리신 순서입니다. 다만 저희가 입금을 받지 않는 것은 보드가 동작되는 것을 보여 드리고 입금을 받을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보드가 동작이 되면 공동구매 신청에 대한 공지 있을 예정입니다. 공동구매 기간 동안에 입금이 되면 우선순위는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A&W6410 보드의 진행 사항은 바로바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트웍을 거의 다시해야하는 작업이라서 배치를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가장 아쉬운것은 금전적인 손해 보다는 기간내에 일이 마무리 않되고 지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나중에 보드를 받아 보시면 알겠지만 정성을 다하여 만든 보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CPU 보드에 필수적인 요소만 넣었으며 나머지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앞으로 카페에서 다른 CPU 보드를 만들 것입니다. 이때에도 확장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해서 CPU 보드가 달라지더라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 보드를 만들기 위하여 참여한 인력은 제가 현재까지 일해 보았던 개발자 중에 상위 클라스에 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S3C6410으로도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A&W6410 보드를 개발에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올해에 단순히 보드 공제로 끝낼라고 보드를 제작한 것이 아닙니다. 올해에는 저희 카페가 회원님들과 많은 일을 해 보고 싶어서 보드도 최저가에 공급을 하는 것입니다. 저의 바램은 이보드가 가격이 인하된 만큼 많이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같은 보드를 10대가지고 있는 것 100대 가지고 있는 것 1000대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히 규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개발자 들을 위한 마당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마당이 10명정도 규모면 그정도의 놀이만 가능합니다. 100명, 1000명 그 이상이 놀수 있는 마당이 있어야 거기서 더 큰 놀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자가 적은 힘을 가지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명나게 놀아 보자고요. 일이 즐겁고, 자발적이고, 거기에 일에 철학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개발자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고, 실력 또한 점점 하향되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이 좋아서 하기 보다는 억지로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즘은 규모의 경제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을 합니다. 작은 규모를 가지고는 일의 한계가 있습니다. 작은 개발자 집단으로는 일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작 2-3명의 개발자가 무었을 할 수 있을까요. 개발자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개발자 한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개발자가 일을 잘할 수있도록 조직적인 뒷바침이 따라야합니다. 그리고 본인만 뛰어나서 되는 것이 아니고 같이 일하는 구성원의 실력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개발자 조직은 성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도 해야하지만, 다음 단계로 실력이 향상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임베디드 업체의 개발자 들은 작으면 4-5명, 중간정도면 10-20, 많아야 30명 정도입니다. 이렇게 적은 개발자 들이 과연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구조적인 문제가 심각하죠. 또한 자기 개발이 될 수 있는 구조인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소기업은 기술력이 생명입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기업과 경쟁을 해야하고 중소기업간에 서로 협력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대기업은 흔히들 엔지니어의 블랙홀이라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개발자들이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실력도 기술의 유통도 되지않는 구조로 되어있죠. 10년전만 하더라도 대기업이 개발에 적극적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개발은 하지 않고 관리만 하려고 합니가. 개발자들은 악세사리에 불가합니다. 시장이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으니 개발을 하지 않아도 관리만 잘하면 그 시장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개발외의 요소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개발이 잘되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조직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결국은 시장이 커지면 대기업 차지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바램은 저희 카페의 회원 들이 기술적으로 조직화 되기를 바랍니다. 공동의 platform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기술이 축적이 되고 이를 각자가 응용할 수 있는 구조가 바람직합니다. 앞서 언급이 되었지만 개별적인 회사의 기술의 응집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비지니스 영역은 개별적이면서 공동의 기술은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제품이 나와서 시장에 진입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까요. 이를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 공동의 platform 제작 보급, 세미나, 교육, 프로젝트 등을 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한 회원들의 기술에 대한 자기 진단, 장기적인 기술 향상에 대한 계획 수립, 그리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입니다. 자신의 역량은 각자의 회사에서 펼치시고, 이러한 회원간의 네트워크와 기술의 발전은 저희 카페를 통하여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실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저희 카페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많은 호응을 바랍니다. 앞으로 개발자가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일들은 저 자신은 해보고 싶습니다. 하오니 회원여러분들도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오늘(3/2) PCB 발주 했습니다. 이제는 저희의 손을 떠났습니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 USB to USB/UART/JTAG입니다. 동작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이고 JTAG Boudaray Scan Cell 방식으로 fusing test 중입니다. USB 케이블 하나면 USB/UART/JTAG 기능을 다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아답터와 USB 케이블이면 개발환경이 완료 됩니다.
새로 디자인된 A&W6410 top면 입니다.
새로 디자인된 A&W6410 bottom면 입니다.
[출처] 새로 디자인된 아트윅 배치도-USB 개발환경보드-PCB 발주 (DMB/네비게이션/DTV 셋톱박스 개발자 모임) |작성자 e2g1234
================================================================================================================ USB to USB/UART/JTAG입니다. 동작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이고 JTAG Boudaray Scan Cell 방식으로 fusing test 중입니다. USB 케이블 하나면 USB/UART/JTAG 기능을 다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아답터와 USB 케이블이면 개발환경이 완료 됩니다.